Project/SeSAC 1차 팀 프로젝트

[새싹x코딩온] 웹 개발자 부트캠프 과정 1차 팀프로젝트 회고 #5 | 프로젝트를 마치며

다니니니 2024. 7. 2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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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점은 여기에 쓰려고 한다.

 

1. 발표 후 받았던 피드백

발표에 대한 피드백도 주셨지만 그에 대한 것 말고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 작성자에게만 수정버튼 하는 부분 -> UI가 아쉽다
  • 레시피가 메인인 사이트인데 그에 대한 UI가 아쉽다.
  • 프로필 이미지가 쓰이는 곳이 없어서 의미가 없다.(게시물이나 메인페이지에 프로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메인페이지에서 글이 없는 부분에 대한 UI 처리 부족 (ex. 글이 없어요 이런 표시)
  • 메인페이지에서 좋아요 표시를 비동기 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함
  • 반응형은 잘했음

2. 프로젝트를 하며 깨달은 점

부트캠프에 들어온 목적이 팀프로젝트 경험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깨달은 점도 많았고, 나의 강점이라던지 나의 약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 프로젝트에서 만족했던 부분

  • UI를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꾸밀 수 있어서 만족했음!
    •  근데 이 부분은 내가 좀 미흡해서 메인페이지만 신경쓴 것 같다 쩝..
  • 백엔드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활용했던 것이 좋았다
    • 기존에 혼자 프론트엔드를 했을 때는 임의의 데이터를 JSON 형식이나 객체 형식으로 만들어서 주고받았는데 정말로 백이랑 데이터를 주고받으니까 너무 재밌었다!
  • Git 을 활용한 팀업 부분이 너무 좋았다. 초반엔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미흡했던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앞으로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2) 프로젝트에서 아쉬운 부분

  • 제일 아쉬운 부분은 소통이다. 사실 개인프로젝트만 해보고 팀프로젝트는 처음 하다보니 그런 부분에선 미흡했던 것 같다. 좀 더 꼼꼼한 API 명세서를 작성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 넣고 싶었던 기능을 다 넣지 못해서 아쉽다.(검색이나 댓글 기능같은거..)
  • 좀 더 디테일한 UI로 구현하지 못해서 아쉽다. 피드백 받았던 것 중에서 프로필 사진이 의미없다가 있었는데 사실 생각만 하고 구현은 못해서.. 역시 생각보단 실천이군! 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 본의 아니게 C와 R에 대한 기능만 다뤘는데 U와 D에 대한 것은 다루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
  • 새로운 기술을 쓰지 못했다는거! 사실 이번에 구현하기가 바빠서 기존에 배웠던 코드로만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앞으로 기술적인 면을 더 공부를 하든지 해서 더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 

3)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나의 강점

  • 문제해결능력!
    • 내가 맡은 부분에서의 버그에 대한 문제 해결능력은 좋았던 것 같다! 금방 찾아내고 고치는 것도 금방 고쳤다. 다만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다른 팀원들이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문제해결능력 좋다고 생각한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
  • 검색능력!
    • 이건 약간 문제해결능력이랑 연결되는거 같은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에 대한 검색을 좀 잘하는 것 같다! (물론 gpt의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

4)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나의 약점(보완점)

  • 설계 능력 
    •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관계 설정 때도 그렇고, 웹사이트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짤 때도 그렇고.. 설계에 조금 약한 면이 있다... 사실.. 디테일을 다 잡고 구현하기 보다는 구현하면서 디테일을 잡는 편이라 그런 것일수도 있다..(누가 나 대신 설계 다 해줬음 좋겠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꼼꼼하게 신경쓰고 개선을 해야할 것 같다.
  • 리더십
    • 우리팀은 딱히 조장은 없었다. 그래서 그런가 중심을 잡기가 조금 애매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조장하고 싶단 건 아니고 ㅠ 나는 조장하기가.. 너무 ... 부담스럽다 ㅠㅠ) 그래도 언제까지 피할 수는 없으니 굳이 리더가 아니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맡아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렇다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책임감 없이 행동했다는 것이 아니다!

3. 앞으로의 다짐

이번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수 있는 것과 나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을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다음 프로젝트를 할때는 아쉬운 점을 지금보다는 적게 만들고 싶다!

프로젝트 외에도 상담을 진행했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서 어느 정도 진로 방향성이 정해진 것 같다. 다음 팀프로젝트를 그에 접목시키긴 어렵겠지만 따로 사이드 프로젝트 같은거나 관련있는 것을 공부해서 나만의 사이트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결심했다.(하지만 이건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할 것 같다.. 일단 팀프로젝트에 누가 될 수는 없으니 ㅎㅎ)

나의 약점에 대해서 너무 손놓지도 말고 계속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강점에 대해서도 자만하지 말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더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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