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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보처리기사 1회 필기 합격 후기

다니니니 2025. 3. 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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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2일에 치룬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 공부 후기와 합격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안읽어도 되는 공부하게 된 배경

힘들게 취업했던 회사에서 멘탈이 털리는 사건이 생긴 후..(직장내 성희롱과 성추행.....ㅠ )

멘탈 회복을 위해 어디 집중할 곳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미루고 미뤘던 정보처리기사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 준비기간

2025년 1월 ~ 2025년 2월 대략 한달반 정도

그렇지만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을 보면 아시다시피 자바의 기본 문법이나 sql 기본 문법은 부트캠프를 통해 배워서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문법(조건문이나 반복문)의 원리를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공부방법

이전에 공부해두려고 사둔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2024년도)가 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이론 1회독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노트에 적어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노트를 두 권 두고 한 권은 그냥 중요해보이는 것을 적고(책에서 강조하는 것들) 한 권은 시나공 기본서의 챕터가 끝날때마다 마지막에 핵심요약한 곳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서 노트에 정리해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기본서 구성에 기출문제집도 포함되어 있는데, 저는 기본서를 2024년 초반에 구매했기 때문에 2023년도 까지의 기출문제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2024 기출문제는 시나공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받아서 문제 풀이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다 푼후에는 cbt 풀 수 있는 곳은 다 가서 한 번씩은 다 풀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가 프로그래밍 언어와 sql 언어의 기본문법은 알고 있어도 다른 이론 같은것은 잘 몰랐기 때문에

처음에 기출문제를 풀때는 최대 8개 최소 4개 정도는 문제를 틀렸습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써서 다시 외웠습니다.

제가 특히 그 페이지 결함 문제나 자료구조에서 나오는 정렬문제에 좀 약했는데

계속 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쓰다보니 요령을 알게 되서 나중에는 좀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계속 풀다보니 뭔가 키워드 위주로 아 이 키워드가 나오면 답은 이거겠군.. 하고 예상이 되더라구요

심지어 나중에는 코딩문제를 그냥 형태만 봐도 아 답 이거네 하고 찍어서 맞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ㅋㅋㅋ

 

 

기출문제 많이 풀기랑 오답노트 진짜 추천드립니다.

 

시험 후기

시험은 무조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봐야합니다.

저는 그래서 집이 다행히 서울이라 지하철로 2~3정거장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시험장을 정했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 필기구

이 두개만 덜렁 들고 갔습니다.

시나공 홈페이지가면 핵심정리 자료가 있습니다 그거 핸드폰에 다운받아놓고 가는 길에 계속 보면서 갔어요

어차피 스마트폰은 시험장 들어가기 직전에 끄라고 알려줍니다.

제가 3시험장이었나 5시험장이었나 (기억이 안남..) 이었는데

대기장소가 협소해서 1시험장부터 차례대로 입장을 했어요

입장하기 전에 스마트폰 끈거 보여주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감독관님이 신분증 확인하고 필기할  종이는 나눠주셨습니다.

시험 직전에 본인 필기구만 꺼내서 필통은 가방에 넣고 가방은 본인 자리 뒤에다 두라고 하십니다.

종이는 시험장 나가기 전에 반납하라고 하셔서 나갈때 반납했습니다.

 

시험시간은 과목당 30분이라서 총 2시간 30분 정도인데

컴퓨터 화면에 문제 푸는 곳 상단에 남은 시간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을 다 꽉 채우진 않았고 30~40분만에 풀고 나왔습니다.

대략 25분만에 풀고 나머지는 내가 잘못 찍은거 없나.. 하고 검토한 뒤에 제출했습니다.

제출하니까 가채점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손바닥에 점수 쓰려고 하니까 어차피 나중에 나오는데 뭐하러 쓰냐며 감독관님께 혼났습니다..ㅋㅋㅋ(그래서 쫄려서 못씀)

 

 

 

최종 결과

시험에 공부한 부분이 많이 나와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체감상 기출에서 60% 기출변형이 35% 생판 처음보는거 5% 비율로 나온 것 같았습니다.

특히 5과목이 보안??관련된것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보는게 많이 나왔더라구요

cbt 나 기출 볼때도 5과목을 많이 틀렸어서 좀 불안했는데 다행히 합격권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실기를 준비해야겠네요

어차피 2년 유예기간이 있어서 바로 볼지 아니면 좀 더 두고 볼지 아직 고민중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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